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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휘날리는날 도다리 쑥국을 잡숴 보셨는지 ....?

팔방미인 이래 2024. 4. 9. 14:06

컴퓨터 수업을 끝내고  벚꽃 흐드러지게 핀 길을 걷자니

밤새 불던 바람이 아직도 자자지질 않고 벚꽃을 갖고 놀다 

이리저리 흩뿌려  대낮에 눈이 오는듯 하는데 

길건너 횟집에  봄도다리 회 세꼬시

봄도다리 쑥국 현수막이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