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직 공무원 대부분은 정치철학이 없는게 분명하다. 입후보자가 되려고 별별 선한짓을 하고, 후보자가 되면 자신의 잘못은 자기합리화로 일축하고 상대방에 대해서는 근거없는 부정 불법 비리 행위를 했다고 허위사실 유포도 서슴치 않는다. 그렇게해서 당선되면 민원을 받아 적폐청산을 한다고 인수위원회를 만들고 기자회견까지 하고는 어떠한 민원도 원천봉쇄하고 당선자가 인수 한 직을 수행하면 선대위. 인수위원들등 명단에 있는 자들을 적당히 인사 처리하면 4년 잘 벌어 먹고 살게 되는 이런게 지방자치단체장이 되는 이유다. 우각로문화마을 행복창작소 행복도서관 토리협동조합 우각이 등 이제는 모두 재개발로 인해 매몰되어 박우섭 김정식구청장과 함께 미추홀구에서 사라졌지만 이들이 남겨놓은 치유되지않은 불법 비리 부정행위는 부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