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나무꽃 향내 나기도 전에 꽃봉오리가 말라 바람에 꽃비처럼 내린다. 수도세 12만원이라고 마나님 이맛살 찌푸리거나 말거나 호스 끌고나와 많이 아주 많이 주었다. 오늘 오후 산23번지 간석동 6번지 산언저리 골목엔 꽃향기 그득할걸 ! 카테고리 없음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