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배터지는줄 알았다. 집에서 수삼 2뿌리 넣고 ....원가 5,000원. 부평구청 바로 옆 진향. 25년을 다니는 병원엘 갔다 오면서 점심을 이곳에서 볶음밥으로 했다 식후 입가심으로 향이 좋은 차 한주전자를 느긋하게 다 마시고 ...... 어느날 점심은 닭 반마리 삶아 콩밥 넣어 죽 아닌 죽에 오징어 파전으로 각종 채소에 불고기 볶아 마른 멸치 새우 끓여 우려낸 육수에 된장 묽게 풀고호박 버섯 파 양파.풋고추 넣어 끓인 된장찌개 하늘 별이 사료에 섞어 먹일 돼지 간 허파 염통 ㅁㅉㄹㄹ 치즈 모닝빵에 녹이고 유자 마멀레이드 발라 아점으로..... 매 토요일은 친지들과 이른 점심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