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요즘 119로 신고 하면....

팔방미인 이래 2012. 4. 9. 12:54

 

                         요렇게 답신이 오면서  다시 전화로 위치를 묻는다.

                            그런대 112로 신고를 하거나 동네 관할지구대인지 파출소인지로 연락을 하면

                         즉시가 없다 경찰이 할수있는일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 별걸 다 묻는다.

                          폭행.절도 뭐 이런것도 . 경찰은 그어떤것도 민원 발생 즉시 처리 해야 한다.

                      경찰의 임무가 아니라면 어디에 어떻게 신고를 하라던지 아님 담당관서로 연락을 해주던지 하여야하며

                        그 어떤 부서와도 공조를 해야 하는거 아닌지?

 

 

                   내가 좀  오지랖이 넓어서 그런지 제물포 일대를 취재하러 다니다 소화전에서 물이 흐른다고 119로 신고 했는데...

                         결과가 궁금한데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확인차 가봐야하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