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역에서 5분정도 경동합판 앞으로 지나 가면 오니 냄새와 함께 보인다.
사무실앞 푸른숲샘이 심어 논 미선나무가 지금 한창이다.
박무에 가려진 저어새 섬
관찰소에서 바라본 섬.
외암도 에서 바라본 섬
정상 부근의 저어새들은 하루 종일 쉬는듯 조용한데
중간부근은 대부분 포란을 하고 있었다.
인천시민 대부분 이 이쁜 섬이 있었는지 조차 모른다
이름 이 외암도다. 외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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