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나들이

저어새 섬

팔방미인 이래 2014. 4. 11. 23:03

   동막역에서 5분정도 경동합판 앞으로 지나 가면 오니 냄새와 함께 보인다.

 

        사무실앞 푸른숲샘이 심어 논 미선나무가 지금 한창이다.

 

 

   박무에 가려진 저어새 섬

 

     관찰소에서 바라본 섬.

 

       외암도 에서 바라본 섬

 

     정상 부근의 저어새들은 하루 종일 쉬는듯 조용한데

       중간부근은 대부분 포란을 하고 있었다.

 

       인천시민 대부분 이 이쁜 섬이 있었는지 조차 모른다

이름 이 외암도다.  외암도.

'섬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봉도 15년 6월21일  (0) 2015.07.03
자월도 15년 3월  (0) 2015.03.19
문갑도의 봄이오는 길  (0) 2013.05.07
문갑도 2013 첫 방문  (0) 2013.03.20
문갑도의 일출  (0)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