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나들이

소청도 점심

팔방미인 이래 2016. 7. 2. 22:48

소청도 바닷가에서 따온 홍합으로는

끓이고

살만 발라먹고


어제 남은 우럭매운탕으로는 라면을 넣어 끓여먹고


홍합 국물로는 속풀이를

라면 먹고 남은 국물엔 밥한공기넣어 말아 먹었다.

달았다 많이.... 

요거 집에서 해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