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도서관(우각로 문화마을)

공익신고 내부고발을 하고 보은인사를 하지 말라했더니........

팔방미인 이래 2020. 12. 20. 16:31

당사자들은 숨죽이고 관청 눈치만 보고 있는데 구청이 나서서 나를 고소하고

경찰 검찰이 저들을 변호 해주고 심지어 판사들도 관청의 편에 서서 무전유죄유전무죄.전관예우로 법치주의을 깔아뭉갰고 대법원은 분명 공익광고를 이용해 공익신고 내부고발을 보호한다 했음에도 이또한 무고하고 내부고발이며 공익신고를 외면한 판결을 내렸다. 특히 법적절차를 모두 무시 한 불법.

 

(미추홀구청장 김정식 4년전에 고소를 했으나 미추홀경찰서가 막았고 고문변호사 김재용이 보은인사 당사자인 남두현을 빌려 나를 무고 고소을 하였고 경찰 검찰은 무고하며 공익신고 이며 내부고발을 모욕이며 명예훼손으로 몰아부쳐 300만원의 벌금, 손해배상 3,000만원 이라는 상상 할수 없는 결정을 한 판사 . 이들의 지연 인연 학연을 살펴 보시라 )

                   인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