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1968년 5월 내 엄마와 15살 터울의 여동생.

팔방미인 이래 2023. 6. 13. 14:37

당시 여동생은 이태원 외인주택에서 용산 미8군영내 유치원을 다닐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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