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1 2

나보다 더 빨리 가는 소나기

북서쪽에서 비바람이 불고 하늘 별은 산책 가자고 보채고 일어나긴 싫고 ...... 비가 멎은듯 하여 우비 입고 5분을 걸었을까 ?! 시커먼 구름이 뒤에서 덮친다 한 순간 비가 그것도 우박 쏟아지는 소리를 내며 퍼 붇는다. 벌판에서 피할곳도 없어 나무 밑에서 우비 입은채로 허리굽히고 우비 밑자락을 잡아 두팔 벌려 하늘이는 왼쪽 별이는 오른쪽에 비를 피하는데 오른쪽 하늘이 샛파랗다. 나보다 더 빠르게 들판에 오솔길에 비를 뿌리고 지나 갔다. 우리는 다행스럽게 비에 젖지 않아 크게 추위를 느끼지 않고 아침 산책 끝냈다는

카테고리 없음 2023.10.21

신 ?!

성신.귀신. 잡신. 등등 무튼 신을 본 사람이 있는지 ? 자기 자신도 못 믿으면서 누구를 믿는단 말인지.....?! 니체는 "신은 죽었다" 라고 말하여 여호아. 예수. 마리아. 베드로는 교황의 면죄부 장사에, 돈벌이에 이용 당하는 초라한 존재 일뿐이며 신이 살아 있었다면 ....... 나와 남과의 다툼 싸움은 우리 인간이 만든 법이 잘 잘못을 가리고 책임은 인간이기 보다 돈이진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이 없어질때까지 공격을 하겠다 했다면 저들의 신이 말한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저들에게 평화는 영원히 없을것이여 신이 없어지거나 민족이 말살 되기전에는 ..... (저들의 싸움에 우리가 끼어들거나 간섭을 해서는 안된다) 나는 어릴때 부터 이스라엘의 키부츠 같은 집단 협동 단체을 우리의 농촌에 만들어 다..

카테고리 없음 202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