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 28

12월에 먹은것 들 ......

이렇게나 많이 먹었더란 말인지....? 그래도 허기진다 늘 허하다. 마음을 채우고 머리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채워도 입으로 내뱃고 손으로 두드리는게 많아서 일게다. 사필귀정 370억 국민의 세금인데 .... 우각로문화마을의 1억4천도 국민의 세금일터 환급 받겠다고 그많은 사람들앞에서 약속을 해놓고는 남두현, 고문변호사를 시켜 공익신고를 한 나를 명에훼손으로 고소 벌금 300만원을 .....불량식품 제조 판매 신고도 명에훼손으로 300만원 벌금을 물게 한 다는게 ...... 이게 말이 되는 처사 인지? 감사원은 미추홀구청장 박우섭 김정식 고문변호사 김재용 옴브즈만 .감사실장. 미추홀구의21실천협의회등 가담자 전원 털었어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30

내가 민주를 버렸던 이유 중 하나

충주 유기견 보호소에서 촛불을 들러 18번이나 매주 토요일이면 올라오고 탄핵 결정 된날 국회의사당 앞에서 속으로 울부짖어었다. 인천 적폐생산지 남구청 장 박우섭 그 추종자들 딸랑이 따리꾼들이 배푸러 주는 공모사업에 사업비 지원금 후원금을 주워먹으려 모여든 어중이떠중이들이 너도나도 운동권이라 자랑질로 불법을 정의로 착각하도록 부어라 마셔라로 대부분의 공모사업은 지속가능이 아닌 좌초 침몰을 했으며 경찰 검찰 변호사 국권위 특사경 ....어디를 두드려도 고개를 돌리는것들뿐이였는데 결국 감사원에게 덜미를 잡혔고 이구청장은 전구청장 그리고 관련자에게 구상권을 청구 하겠다니 더민주 박우섭을 어떻하면 좋갰니...?! http://www.bupyeongpost.com/?p=3577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300억대 손실..

카테고리 없음 2023.12.29

나를 떠나지 않는... 사람 보다 나은 짐승들을 위해

정신줄 바로 잡고 살아야겠다. 마님 출근이 늦어 역까지 차로 모시고 이사 온 후로 처음 6년을 다니던 길로 산을 오르기 시작 늘 그랬던 것처럼 목줄을 허리띠에서 풀어 목에 둘러 주고 자유를 주었다. 20분쯤 지나도록 기척이 없어 목이 쉬도록 불렀다 혀를 만발이나 빼물고 미안함이 완연한 모양을 하며 정상으로 올랐다. 어찌 됐든 나를 찾아 온 하늘이 반갑기가 죽은 조상이 살아 온듯 하네.... 그래 네년들을 위해 새벽에 길거리에 나서는 .... 산책을 내 기꺼히 하리니 야년들아 건강하게 살자 개집이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으니 골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하여 현관안 신발장앞에 전기장판 위에 극세사담요를 깔아 비좁은 잠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밥그릇 물그릇이 얼것 같은날은 현관문을 닫느다 다행히 오늘은 영상이라 열..

카테고리 없음 2023.12.28

정치인 운동가 활동가 예술인 교육자 ...공무원등등

나는 누구에게 무엇을 배웠고 누구와 무슨일을 했으며 왜? 이나라에서 녹을 먹는 것들이 싫은것인지 ? 청문회를 보면 단 한 놈도 제대로 된 놈이 없으니.... 이제 이나이에 할일이라고는 이 나라가 내게 어떤짓을하여 나의 의무와 권리를 빼앗었으며 정의를 짓밟았는지 보고 듣고 당하고 울고 불고를 생각나는대로 ......기록으로 한동훈이는 그냥 마리오네트 일뿐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적이 될것이 자명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27

누가 익어가는것 이라고 했냐 ?!

내나이 되봐라 아무것도 해 놓은것도 없이...... 설익어 쪼그라 들고 떫기만 한데 인천에서 정치를 하겠다고 나서는 자들을 보시라 인천 토박이가 몇이나 되는가 ? 설령 토박이가 아니더라도 30년 이상 초중고를 인천에서 나왔다면 인천인이라 하겠지만 ..... 정치를 하겠다고 나서는자들을 살펴 보시라 그리고 진정한 운동권이 정치에 나설때 그언저리에서 밑에서 딸랑이로 따리꾼으로 설쳐 되던 자들을 보시라 대부분 지자체에서 만든 단체에 장으로 앉혀 놓고는 나팔수로 이용 끼니 걱정을 덜어 준다 인천에서 입 털고 다니는 자들을 보시라 진정한 운동원 활동가 정치인이 있는가? 허긴 온나라가 그런데 인천이라고 다르겠냐만 그래도 정의의 가면을 쓰고 적폐는 쌓지말아야 한다. 인천미추홀구에서 나랏돈 갉아먹은자들 모두 똘똘 뭉쳐..

카테고리 없음 2023.12.23

정말 욕심 없이 살았다

일출이 보고 싶어 애들을 차에 태워 강제로 공원엘 가 일출을 보았다 카메라가 오작동 하도록 춥다 영하23도의 추위에서도 끄떡도 없었는데 아마도 카메라가 오래되서 늙어서 인가? 결국 스마트폰으로...... 먹는거 마시는거 욕심없다. 약도 처방에 의한 것만 복용한다. 한약 생즙 드링크제 심지어 약방에서 구입 할 수 있는 소화제 모두 의사 처방전에 의한것만 먹는다. 그러나 내생각 정신에 깃들어 온 정의 만큼은 욕심을 버릴수 없다. 인천의 적폐 덩어리들이 부서질때 까지 나를 옭아멘 소송 모두에 관련 된 자들이 고개를 못 들고 다니는 날까지

카테고리 없음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