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 29

한 달 동안 먹은 것 들

어째거나 먹을것이라면 맛있게 잘먹고 남이 먹는걸 보며 침은 흘리지 말아야 할것 같아 먹고 싶은건 무엇이 됐던 만들어 먹고 가격대비 사서 먹으니 먹는데는 아쉬운게 없으나 인생사 정리 하면서 쉬어야 하는 시간에 하는 산책 짧은 여행에서 보이는 불법 부정행위는 이나라는 인간성 상실로 나 어릴때 누리며 살아온 좋았던 인간관계를 다시는 못 누릴듯 하니 내 아는 사람과의 관계 유지에만 힘 쓸일이고 ......

카테고리 없음 2024.01.31

성숙한 시민정신의 구민 시민 국민이 되고 싶은데...

누가 알아 달라는것도 아니고 내게 직접 피해가 오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보이고 들리는 부정 불법에 입을 닫지 못하는걸까 ? 개인 사유지인지? 비닐하우스는 비닐이 벗겨지고 고양이들이 득실거리고 모양새 좋았던 나무는 쓸어져 겨우 살아 푸른빛으로 살아 있음을 표하고 넓은 빈터에는 돼지풀. 환삼덩굴등 생태교란종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고 도로를 따라 처져 있는 철망 안쪽으로는 불법투기 된 ㅋ쓰레기 폐기물이 상당하다. 2~3년 어느 누구도 손댄 흔적이 없는 듯 하다. 버려진 폐기물 대부분 골프채가방과 스티로폼상자 이다. 통행금지 시키고 논슬립을 전체적으로 교체 한지 몇달이나 됐다고.....?! 초등학교 학생들 통학로 이며 장애인 통로가 있는 육교인데 ........*%$&#@

카테고리 없음 2024.01.29

그래 오늘은 오늘 뿐이다.

내일은 내일 또 있을수 있다. 내일도 오늘 내가 없으면 없지만. 작년 부터 정리를 해야 한다고 노트 노트북 컴 모두 동원해서 펴고 덮고를 수 없이 했건만 아직도 머릿글도 못 정했으니...... 허긴 손주에게 받을건지 말건지 물어 봐야 하는데..... 매주 토요일 수년을 찾아 오는 우리꽃 탐사회 회장과 같이 국밥 맛집 찾아 낸 곳 에서..... 저녁은 굴라쉬를 만들어 ....후식은 치즈피자 이렇게 오늘도 쉴틈없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28

그러네 ! 나 사는 동안 살만한 세상이라는 소릴 들어 본 적이 없다.

내가 할 소리가 아닌가 ?!죽겠다고 한 적이 없으니 ....지금 죽어도 호상인건 확실한데 뭔가  좀 아쉬운게 있어  곰곰이 생각해 보니 촛불을 들게 된 원인이  아직도 해소 되지 안아서 이다민주을 자기들이 지켰다고 하는 딸랑이 따리꾼들을용서 아니 방관해야 내가 편할것 같은데지금 하는 꼴딱서니를 보면 용서가 아니되나니......                               대장 용종제거로 음식을 주의해야 하니대구 맑은탕 국물에  밥 말아 먹었느니....

살아가는 얘기 2024.01.26

내 생엔 경쟁이 끝났는줄 알았는데.....

* 아직 연락이 없네요. 벌써 선발이 끝나서 소양교육까지 다 했는데요 11월에 다시 신청 하세요. * 그럼 그때까지 놀아야겠네요? 네. 대기자 명단에 있어도 대기자가 너무많아서요..... (4~500명). (선발이 안된 이유를 자세히 아니더라도 꼭 집어 알려 주어야 다음을 대비 하던가 포기하던가 하지 이것들아 ?!) 70이 넘었으니 신청만 하면 빗자루라도 쥐어 줄것 같았는데..... (컴퓨터 검색 대상. 자원봉사 1,400시간, 장애중증등급. 건설사 공무 총무 자재 경력20년. 기초연금 46만원, 수입0) 아마도 국민건강보험을 아내가 다니는 직장으로 .....? 아무려나 경쟁력이 없어 선발 제외 된것을....... 남은 힘 남 헐뜯는데 써야겠다. 결혼 후 내집 제사. 차례 모두 여기에서 ....... 보..

카테고리 없음 2024.01.25

채권 압류 통지서

나의 공익신고를 남두현의 절친 미추홀구청 고문변호사 김재용. 구청장 당선인 김정식등이 고소를 하고 남동경찰서 사이버수사팀 전문수사관 김왕권이 명예훼손으로 검찰로 이첩 법원은 국선변호인을 선임 하여 피고인 내입을 막고 내려진 벌금이 3,000,000원이다. 내가 민주를 싫어 하는 이유의 원천이고 인천의 적폐 생산자들의 산실이 .....

카테고리 없음 2024.01.24

개털 하나라도 보이면 돌돌이에 청소기에 걸레에

난리 버거지를 쳤었는데 올해 언제 부터인가 몰라도 대충 처리하고 못 본체 하던가.... 에효 ~ 녀석 나대더니 아닌가 미숙한 각본 냄새가 확 ~ 깨빡나서 휴지도 안되는 몇일간의 희망을 버리고 어디로 갔을까 ? 오른쪽은 아파트단지로 가는 탄탄대로 왼쪽은 과수원 지나 좁고 험악한 길지나야만 하는 ..... 동그랑땡 대구전 양배추 우유에 커피 한꼬집에 꿀넣어 한잔 청소기 돌리고 바로 김치만두 만들어 점심으로 후식으로 쌍화차 검찰청에 전화 협박하지말라고 겁주지 말고 할일 제대로 하라고 .... 항소중인데 이런걸 보내 ?! 이게 검찰이고 검사다. 석바위에 위치한 여행인문학도서관 에서 김샘을 만나 살아가는 이야기를 복층엔 잠자리도 ....? 하여간 분위기 감칠맛 있다. 밀크티 바닥 보일때까지 .... 석바위시장 안..

카테고리 없음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