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오늘은 오늘 뿐이다. 내일은 내일 또 있을수 있다. 내일도 오늘 내가 없으면 없지만. 작년 부터 정리를 해야 한다고 노트 노트북 컴 모두 동원해서 펴고 덮고를 수 없이 했건만 아직도 머릿글도 못 정했으니...... 허긴 손주에게 받을건지 말건지 물어 봐야 하는데..... 매주 토요일 수년을 찾아 오는 우리꽃 탐사회 회장과 같이 국밥 맛집 찾아 낸 곳 에서..... 저녁은 굴라쉬를 만들어 ....후식은 치즈피자 이렇게 오늘도 쉴틈없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