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개를 봤다네 개를 ! 하여간 새벽에 집을 나서 만원 전철에 시달리다 시청앞에서 내려 밖으로 나오니 머리가 띵 할 정도로 아프게 춥다. 잔뜩 웅크리고 대한문 앞을 지나는데 어라~ ! 뭣이여 개 아닌감 ? 개가 지나간다 누군가에 손에 끌러 아닌 옆에 붙어 잘도 간다 이 추위에 옷도 걸치지 않고..... 어 ! 그런데.. 잡다한 사진 2016.02.19
소리없는 아우성 늘 이런식이다 한명의 장애인을 막기 위해 몇명의 경찰이 .....? 장애인은 권리 주장도 못한다냐? 차라리 저 깃발들이라도 나부끼며 아우성치게 흔들어 주고 싶었다. 잡다한 사진 2015.04.21
1982년에도 산림훼손이..... 1970년대 등산로 부터 자연의 훼손이 시작 되었다 관할구청에서는 나무에 자연보호라 적힌 조그마한 리본을 나무가지에 달기 시작하였고 심지어 철사로 꽁꽁 묶어서 ....이때부터 공무원들의 자연 환경에 대한 무지를, 전시행정을 싫어 했더란다. 거의 매일이다 시피 욕지거리를 해가며 .. 잡다한 사진 2014.02.04
1980년대 시흥시 대야동 지금은 왕복6차선.8차선 도로로 변한 여우고개. 저 멀리 하우고개도 ....터널이 뚫리기 훨씬 전이니 소래산이 원형 그대로 보이네. 하우고개에서 시흥으로 내려가기전 중간쯤 에 있던 초가집. 지금은 큰 음식점으로 바뀐듯 한데.... 잡다한 사진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