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한장뿐인 사진 1980년대 지금은 아파트로 흔적 조차 찾기 힘든 시흥시 대야동의 무너져 가는 이름 모르는산. 소래산 중턱에서 찍은 사진이다. 지금 현재 모습은 소래산에서 직접 보시기를.... 시흥시에서는 일년에 한번 이렇게 운동회를 하였던 것 같다. 잡다한 사진 2013.01.20
니들이 알기나하냐? 새기 꼬는 기계를.... 이 기계는 그래도 최근까지 사용했던것인가 보다. 아주 오래전 그야말로 다방에 마담이 새끼마담을 거느리던 시절에는 요 새끼 꼬는 기계를 발로 밟는.... 발재봉틀 같았었는데 이건 전기로 작동하는거지만 그래도 요즘은 보기 힘든 물건인게야. 잡다한 사진 2012.09.25
오래된 사진 1968년 집에서 아마 크리스마스때 놀러갈 계획 짜고 있는것 같습니다. 1977년 10월 숨은벽에 "일본 녀석(히라사와 유끼오)을 끌고 올라 갔다. 나 되지는줄 알았다" 라고 씌여 있네요. 1979년 거제도 근무 당시 와현 해수욕장 (배 근육이 제법 볼만 했슈) 1981년 4월에 인수봉, 맨위에서 확보자가 .. 잡다한 사진 2009.11.06
추억의 전차 전차...1956년 국민학교 1학년 어린이날 공짜로 아현에서 타고 창경원을 가기 위해 종로 5가에서 내렸던 기억이 처음 으로 전차를 타 보았던 기억이다. 내 기억으로는 그렇게 승객이 많았던 것 같지는 않다. 이 모델이 가장 흔하고 우리나라 전차를 대표하는 차종 일게다. 뭐 이런 전차도 있.. 잡다한 사진 2009.10.19
1978년 을지로 입구 1978년 호텔 롯데 32층에서 내려다 본 을지로 입구. 1978년 당시 청와대로 향한 창문은 개문 할수 없었으며 , 사진도 찍을수 없었다. 잡다한 사진 20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