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네 방.

인천시 남동구 풀무로44-20, (구. 간석3동6-13)의 지주이며 건물주 이며 건물앞 대 지와 연해 있는 구거지를 귀청 담당자의 허락을 받고 사용해오고 있었는바 2013년 건물 뒤 대문에 연해 있는 논(畓)이 공매로 나와 귀청 담당부서에 문의하고 현 상 황을 알리고 의논(박효순)하여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응찰하여 구입을 할 수 있었 으나 십여가구가 입주한 빌라의 비상구이며 도로이고 골목을 연해 있는 3가구의 문 이 있는 곳이고 당시 길로 사용했던 곳이기에 지자체에서 사던가 아니면 공매를 취 소 하는게 현명한 처사라고 결론 경매에 응하지 않았으나 뒷집에서는 낙찰을 받아 즉시 담을 허물고 산에서 흙을 파다 부어 밭을 만들고 대문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 습니다. (대문 설치는 불법이라고 민원신청함) 이로 인하..

"간석 산23-1의 산길을 불법행위 방지책으로 폐쇄 시켜줄것을 민원신청 했으나 귀청에서는 사유지임을 이유로 지주의 동의하에 식목.벌채 그리고 폐쇄도 이루질수 있다 하였는바 이후 일어나는 산23-1에서의 그어떤 불법행위에 의한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서도 산지 임자에게 물으라는것..

8월20일자 민원 신청에 대한 남동구청의 답변 입니다. 이게 공무원들이 민원에 대한 조치. 답변이라면 이 담당자는 공무원으로서 자격이 없는자이며 근무태만.유기 .....무슨 말을 할까요?! 아주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손과발만으로도 임시 나마 조치를 할수 있는것인데 해당 토지 소유주..

간석동 만월산 약사사의 담을 막은지 2년 연못 만든지 1년 드디어 일이 생겼다. 배수구로 물이 흘르는건 당연 하다 할것이나 주택가 도로로 흘러 악취. 해충발생. 도로훼손.등등 미관상 좋을리도 없고해서 구청에 민원을 신청하여 온답이 가관이다 해당 토지주와 적법한 절차에 의거 처리..

이것을 여기 올리는것은 갈데 까지 가보자는 생각에서 이다. 도대체 이 나라는 누구를 위해. 누구에의해 있는 나라인지? 요렇게 낚시에 물린 시민들로 부터 얻어진 자료로 저들은 어떤 조치를 취했을까? 아마 자신들의 보신에 사용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장마 또는 폭우가 내리면 우리집 앞산 가파른 배수로를 넘치게 내려 오는 물때문에 주민 모두 여기저기 전화를 해도 그저 알았습니다 뿐이여. 배수로 중간부분에 맨홀을 만들고 큰 주름관을 설치 아래 맨홀에 연결하면 간단 한걸 ... 작년 구청장 면담때 분명 해 준다 했는데 아직도 미해..

이곳 간석동 산5번지에 위치한 베드민튼장의 소음과 불법행위로 주변 주민들이 생활에 피해를 많이 받아 오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환호성과 괴성으로 소음의 피해를 보고 있으며 허가 되어 지어진 건물 이외 다른 건축물을 증축하여 취사 행위를 하고 있으며 소각 가능한 쓰..

간석3동 산23-1의 산지와 산길의 민원신청과 그에 대한 귀청의 답변과 조치에 대해. 1. “불법으로 쓰레기투기 하는자들과 실화의 위험이 있는 자들이 통행을 하는 것에 대해 일언반구의 답변이 없으며. 2. 산지훼손(산지와 식물 무단채취)에 대한 언급도 없고 3. 2007년도에 귀청에서 산23-1..

남동구청 감사반장님께 저는 간석3동 6-13에 사는 자로서 불법적이고 무능한 공무원들 때문에 상당 기간 재건축에 연루 되어 정신적 육체적 압박으로 인하여 장애인이 되었고 경제적 손실로 말미암아 아직도 공무원들에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번 귀청에서 실시 하는 정기감사 기간 동안 감사반장님께서 손수“구민의 입장에서 바라는 감사의 방향 및 건의사항과 위법.부당하게 업무를 처리하거나 불친절한 공무원 또는 칭찬하고 싶은 공무원이 있으시면 제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공지를 하여 3년동안 제가 공개 또는 비공개로 민원.건의,제의 하였던 36건중 아직도 처리 되지 않은 모든 민원중 감사반장님이 제시한 감사의 방향은 공개 되었건 아니 되었건 인터넷상의 민원신청분에 대해서는 민원인에게 처리 여부를 확인..

목록번호 13264 공사장 소음 작성자 황찬 작성일 2011-03-25 08:50:34 조회수 34 공개여부 내용공개 간석3동 약사사 경내 산22번지 앞에 지난 초겨울 부터 신축건물을 짓고 있읍니다. 한동안 동절기 동안은 공사가 주안되어 조용하였으나 현재는 매우 시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공사장의 담으로 부터 30~50미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