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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네탓 이로세.....

이세상은 내탓이요 라고 새기며 살기에 너무도 많은 네탓이 매일 쏟아진다. 아파트단지 연못에 원앙이 대를 이어 죽어 나가는것도 모자라 주민이 쫒아내는 이야기 .... 개 입마개 하고 다니라고 핀잔을 오늘도 들어 그냥 ㅈㄷ 모르는게 부랄 보고 탱자 탱자 하지마라고 중얼 거리며 삭힌 성질.. 오늘도 사람과 마주치면 좋을게 없는 속세을 들어가지 말아야겠다. 내 마음대로 볼수 있는 가을을 오전내 보고 오후엔 빈둥거리자. 너네들 끼리 찧고 까부는 곳에서 조금 떨어져서 너희들이 하는 짓을 보아라 무지하게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을거다. 세상에 잘못하지 말라고 했다고 같은 단체의 회원을 고소 하고 심지어 회원자격을 박탈하는 짓도 서슴치 않은 자들이 회비는 꼬박꼬박 받아 챙기고 선거에 나온다고 ? 에라 ~ 이 찌질이들아 나..

카테고리 없음 2023.10.28

설악엘 가다말고 교통 체증으로 용문사로 가서

단풍을 보았고 점심도 맛있게 든든하게 먹었으나 돌아 오는길 또한 쉽지 않았다. 먹고 살겠다고 고향을 떠난자들이 죽을때 까지 먹고 살 만큼 벌었거나 연금을 받는다면 고향으로 돌아 가야만 하는 주거 자유 책임 의무에 관한 국민들의 의견이 있어 결정 했으면 ....? 20여년전에 생각이 난다 오늘 같은날은 강제 해야만 지켜질 기초질서....휴 우

카테고리 없음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