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네 방.

요 몇일 아침산책에 장갑을 낀 날도 있더라니 .... 가을이 온다간다 소리도없이 지나려나 했더니 볼거리 먹을거리를 그득히 보여 주는구나 ...... 가을 피곤하다

세월이 저물어 가고 가세도 기울고 그나마 남아 있던 근성 마저 여려지고 보고 듣는 모든것에 격하게 울고 웃고 왠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 벌떡 일어나 밖에 나서 바질잎 하나 똑 따 입술로 문다. 중양절(음력9월9일)을 그냥 보내는 밤이 아쉬워서

북서쪽에서 비바람이 불고 하늘 별은 산책 가자고 보채고 일어나긴 싫고 ...... 비가 멎은듯 하여 우비 입고 5분을 걸었을까 ?! 시커먼 구름이 뒤에서 덮친다 한 순간 비가 그것도 우박 쏟아지는 소리를 내며 퍼 붇는다. 벌판에서 피할곳도 없어 나무 밑에서 우비 입은채로 허리굽히고 우비 밑자락을 잡아 두팔 벌려 하늘이는 왼쪽 별이는 오른쪽에 비를 피하는데 오른쪽 하늘이 샛파랗다. 나보다 더 빠르게 들판에 오솔길에 비를 뿌리고 지나 갔다. 우리는 다행스럽게 비에 젖지 않아 크게 추위를 느끼지 않고 아침 산책 끝냈다는

성신.귀신. 잡신. 등등 무튼 신을 본 사람이 있는지 ? 자기 자신도 못 믿으면서 누구를 믿는단 말인지.....?! 니체는 "신은 죽었다" 라고 말하여 여호아. 예수. 마리아. 베드로는 교황의 면죄부 장사에, 돈벌이에 이용 당하는 초라한 존재 일뿐이며 신이 살아 있었다면 ....... 나와 남과의 다툼 싸움은 우리 인간이 만든 법이 잘 잘못을 가리고 책임은 인간이기 보다 돈이진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이 없어질때까지 공격을 하겠다 했다면 저들의 신이 말한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저들에게 평화는 영원히 없을것이여 신이 없어지거나 민족이 말살 되기전에는 ..... (저들의 싸움에 우리가 끼어들거나 간섭을 해서는 안된다) 나는 어릴때 부터 이스라엘의 키부츠 같은 집단 협동 단체을 우리의 농촌에 만들어 다..

성명/논평 성명/논평성명/논평 성명/논평 [성명서] 국회는 ‘인천판 잼버리 사태’로 불리는 인천주민참여예산 관련 불법행위를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2023-10-19 13:48:00182.226.125.162 [성명서] - 국회는 ‘인천판 잼버리 사태’로 불리는 인천주민참여예산 관련 불법행위를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 인천시에 대한 2023년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불법과 탈법의 온상으로 전락한 인천주민참여예산이 4년 전인 2019년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다뤄진 이후 4년 만에, 그 범죄 규모가 10배 이상 불어난 채로 새롭게 국정감사의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이하 인천참언론)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박남춘 전 시장 재임 기간 중 불법으로 쓰인 수백억 원 대의 주민참여..

1972년이 7회였다면 1965년 1회 ....?! 수철 형님 신혼여행에 백담에서 설악동 2박3일 동행(가이드)한 당시 .....

비오는 이른아침에 난 개에게 이끌려 산책을 하는데 넌 어찌해서 새도 아닌데 아무도 없는 길에 나와 맞닥드려 우리 모두 놀라게 한단 말이냐 ?!

뭐 크게 이상 할 것도 그렇다고 별난 일도 아니건만 ...... 집에는 제대로 갔는지 궁금 하다

비장애인 장애인 구별을 누가 지었는지 ? 장애인 이건만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아닌 그냥 사람으로 인구수에 1인 일뿐인 나는 국민이 아니냐 ? 아니다 오죽하고 여북했으면...... 인천 투데이 발췌

고인돌. 오성과한음 신혼행진곡 여자씨 등.....폭력과 억압의 시대를 성적유머로 찌프린 이맛살을 잠시 나마 필 수있었던 만화. 베스트 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