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시민,국민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나니 점심때.
닭갈비집이니 한끼 때운다는
생각으로 들어가 시킨 막국수.
줄서서 기다렸다 먹어도 불평 안할 맛이다.
밥 한공기 시켜 말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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