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도서관(우각로 문화마을)

이러함에도 왜? 토리협동조합은 고소를 했을까?

팔방미인 이래 2019. 5. 8. 16:38

토리협동조합의 설립조합원들은 우각로문화마을의 사화적협동조합 행복창작소의 임원들이였다

 

저들은 협동조합 설립인가를 받기전부터 땅콩새싹, 함초가루를 제조 판매를 하였고

 

유기농 표시를 한 풋사과분말은 인증된 세척시설에서 세척을 해야하며 인증된 건조시설에서 건조분말처리 하여야 함에도 토리협동조합사무실 앞 길거리에서 세척후 위생시설 불량한곳에서 위생복 위생모 없이 저며 자체 제작한 건조기를 이용 건조후 동구에 위치한 신일제분소의 양해없이  제조원으로 지정 분말처리하여 유리병에 담아 판매를 하였다. 이과정에서 사과를 저며 홍보용은 건조기에 나머지는 건조기가 아닌 쓰레기 적치장에서 건조 하였으며 제품표시에는 제조일 유효기간등의 날짜가  적시 되여 있지 않았고  사과의 원산지 국내산이 맞고 유기농법으로 생산 한거 맞다 그러나 제조는 불량하다.

 

원산지 농장의 사장님은 김종선이 열심히 살려고 하여 토리협동조합원들이 솎아 가는걸로 물품가격을 공짜로 주었다는데. 이렇게 고맙고 좋은 풋사과를 세척부터 건조 제분 시설이 제대로 갖추어 지지않아 품질이 의심 되는데 초여름 한 철에만 생산되는 풋사과분말이 여름을 거쳐 겨울 까지 생산 된다면 보관시설이 구비 되있어야 하는데 그 어디에도 냉장시설이 없으며 단한번의 생산으로 판매후 500병이 재고로 남았다면 그만큼 유기제품이 아닌 불량식품을 생산 한것이다.

유기제품으로

 

    

 


토리협동조합은 땅콩새싹 함초가루 풋사과분말을 만들려면 공장의 장소(위치) 시설등을 제조허가를 받을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여야 하는데 단지 신고만 하면 되는 즉석식품제조허가만으로 유기농제품을 제조 판매 하고있음.

 

                            풋사과 취급시 위생복 미착용 보관장소 취급 장소 벽에 곰팡이 

 

토리협동조합에서 사과즙 또는 풋사과분말로 만들려고 충주농원에서 얻어온 탄저병 걸린 사과

                          땅콩새싹 건채 분말을 만들다 버린 변질된 땅콩 주민과 나누어 먹었다는 탄저병 걸린사과

                          그리고 정체를 알수없는 식물들.....

 지금은 불법제품 생산을 감추기 위해 증거 인멸을 시도중인 공장.  원래 유기견보호소 쓰레기장

  유기견보호소 쓰레기 파지적치장에서 개똥 치우던 삽으로 ....

행복도서관을 땅콩까는 장소로 이용 하느라 송풍시설 청소도구 등을 보관한 재래식화장

 

사과 땅콩 함초등을 분쇄하던 분쇄기

부패한 음식물폐기 는 ..........?

미추홀구청 식품위생과 담당직원의  답변. 유기제품을 즉석식품제조 허가로 판매해도 된다고 .......

구청장이 면죄부를 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