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한왕의 동정

도덕경에서

팔방미인 이래 2020. 11. 16. 09:33

자연이족自然已足 스스로 그러함이 이미 성사되고

위즉패야爲則敗也 인위로 하면 망한다

'노자의 도덕경'

노자는 사람은 땅에 의존하고

땅은 하늘에 뜻에 따른다
하늘은 자연의 이치을 대신 한다고 하셨다

노자옹의 말씀은 코로나 시대를

2,500년 전에 천하에전하셨다
아마 그 당시에도 역병은 있었으리라
자연은 늘 지구온난이나 냉방에 반응을 했다

'곽한왕의 동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시장 박남춘은 각성하고 정문 출입하라 !  (0) 2020.11.18
박남춘은 각성하라  (0) 2020.11.17
이낙연 대표의 의무  (0) 2020.11.01
자연순리  (0) 2020.10.20
금수같은 자들에게 님 ? 놈?  (0) 202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