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좋지요? 이런 집을 지으려 하는데, 아내는 호로 영화에나 나올듯한 표정으로 눈을 흘긴다. 이유는 생활비를 벌어야 하고 갑자기 병이라도 나 위급해진다면..등등 이다 깟것 만만의 준비를 해놓으면 되고 119는 폼으로 있냐고요. 스토리1 2007.10.03
[스크랩] 할말은 하고 삽시다. 지난 토요일 후배랑 종로를 거쳐 동대문 난장이 서는 곳까지 걸어가기로 약속을 한후 소사에서 만나 전철을 탔지요. 전철안이 어찌나 더운지 약냉 칸을 탔나 고개를 갸웃둥 하고 후배에게 너무 덥다하니 다른 칸으로 옮기자고 해 뒤칸으로 이동을 했으나 만찬가지로 후끈 달아 오르더라고요, 그래서 2.. 내 생각 2007.10.03
[스크랩] 할말은 하고 삽시다. 지난 토요일 후배랑 종로를 거쳐 동대문 난장이 서는 곳까지 걸어가기로 약속을 한후 소사에서 만나 전철을 탔지요. 전철안이 어찌나 더운지 약냉 칸을 탔나 고개를 갸웃둥 하고 후배에게 너무 덥다하니 다른 칸으로 옮기자고 해 뒤칸으로 이동을 했으나 만찬가지로 후끈 달아 오르더라고요, 그래서 2.. 스토리1 2007.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