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지자체들 대부분 더불어 민주당 이였다. 우각로문화마을 행복창작소협동조합은 대표. 사무국장. 조합원들이 보조금 후원금 조합원 투자금을 횡령. 2015년 청산을 했어야 함에도 우각이. 토리협동조합을 설립 미추홀구청 시청의 보조금 지원금 후원금등으로 행복도서관. 본부사무실. 유기견보호소 재활용품(쓰레기)적환장등에서 유기제품으로 풋사과분말. 땅콩새싹 함초가루 굼벵이, 굼벵이 사료등을 제조 판매하여 공익신고 불량식품제조등으로 신고 되었으나 이를 인천의 모든 관변단체 심지어 법조(경찰 검찰 법원 변호사) 시민단체가 모르는체 하고 있는 현재 상황 이런자들 모두 민주 뿐 아니라 국힘 정의 대중 민중등도 모두 외면 하고 있으니 나는 민주도 어느 누구도 어떤곳에도 발디밀곳이 없으니 모두 버리고 바람 맞으며 맑은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