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 물폭탄 맞은 인천…미추홀의원들은 오늘 제주로 떠났다 중앙일보 입력 2022.08.10 17:37 업데이트 2022.08.10 18:5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현예슬 기자 심석용 기자 10일 인천 미추홀구의회에 따르면 전체 구의원 15명 중 12명은 의회사무국 직원 5명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40분께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연수를 떠났다. 구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 개원 합동세미나'를 주제로 한 이번 연수에 대해 구의원들이 앞으로의 의정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받고 의정 방향을 계획하는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단독] '폭우피해 수습은 뒷전' 인천 미추홀구의원, 혈세로 제주 연수 뉴시스입력 2022.08.10 14:24수정 2022.08.10 16:28. 한편 이날 오전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