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 21

요즘 일상이 늘상 이러하다

새벽 5~6시 기상. 냉수로 가글. 혈관확장제. 간경화억제제 미지근한물 한잔으로 복용. 하늘 별 데리고 새벽 어두운길을 20분걸어 하늘이를 목줄 풀어 주고 눈덮힌 무덤 가운데 길을 지나 산길을 돌아돌아 1시간후 귀가하여 집안정리 개 밥주고 환기 조식 몸단장 출근. 퇴근후 시장 일주 먹고 싶은거 사다 먹고 정리 안된 이사짐이 그대로 널브러져 있는 거실에 퍼대고 앉아 설에 올 손녀에게 줄 화구를 정리 하는 옆에 드러눕거나 코를 골아보다 양치하고 샤워도 하고 페북이 열리나 보고 ........ 내일도 오늘 같으리

카테고리 없음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