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정의도 불의도 다 같은 의다. 법 헌법도 누구에게는 불의 일 수있다. 매일이 새로우니 살지 이나라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어쩔수 없어 산다 (아니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람사람 다 좋다 이런 나라를 싫어 하도록 만든자들 쓸어 버린다면...... ) 카테고리 없음 20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