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그것도 참언론을 거론 하는자가 내게 나타나라 나타나지마라 심지어 탈방을 하라고 명령을 하니 이거야 원 찍어 누르면 끽 소리도 못 내고 짜그러질 심성을 갖인자가 비단결 같은 심성의 내게 할 소리는 아닌듯 하다. 내 마음이 그렇게 넓지 못하니 나 그냥 내 멋에 살게 내버려 두거라 건들지 말고 ........제발 ! 요즘 다니는 새벽 저녁 산책길은 꽃길이다 심지어 고향의 향기라는 잘 숙성된 거름내와 매화향이 어우러져 건강을 주는듯 하다. 내가 십수년을 간경화로 먹어 온 약이 후천성 면역결핍 (HIV)치료약인줄 이제야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