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야 쓰까~ 윤석열검찰들이 다 대장동에 굴러 똥이 잔득 뭍은걸 모르고 막 돌아다니니 똥냄세가 코를 찌르네. 사실 대장동사건은 대장동 개발 수익금을 가지고 분배과정에서 난리가 난건디~ 검찰이 대장동개발이 성남시에서 일어났으니까 선거철은 돌아오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이재명을 대장동에 집어 놓고 뺑뺑이를 돌렸네. 돌리다 보면 뭐라도 나올거라 생각하고 탈탈 털었는데 검찰이 나오고 국민의힘 곽상도가 나오고~ 이건 아닌디. 다시 밑에 한두명 잡아다가 족치면서 이재명하고 엮어보려는디 증거가 없네. 그래서 온갖 협박질을 했더니 검찰과 언론이 나를 죽이려한다는 말을 남기고 두명이나 자살을 했네. 검찰이 사람 죽이는거 일도 아니구만. 옛날엔 안기부인가 어디 끌려가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거나,간첩이 되어 나타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