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3동 6번지 오늘

남동구청에 민원 신청 해야겠지요?

팔방미인 이래 2016. 4. 13. 09:10

보슬비 내리는 앞산

이봄은 유난히 온동네가 꽃대궐이다

어라 ?!  산길에 뭔 곷이 피었다냐?  복사꽃인가? 복숭아 나무 위치가 아닌데.....?


줌인~ 


뭐다냐  카메라 들고 뛰어나갔다


이런 이런...!


이게 말이 되냐?! 


산길을 막아 달라고 매년 울어대고 있는데...

이렇게 되도록 그 누구도 못 봤을까? 이렇게 버린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행정은 우리동네를 버린게 분명하다.

왜?   동장을 우리동네 그누구도 본적이 없단다. .


구청에 해결 방법을 여러번 건의 했었다  

CCTV는 예산이 없어서 산길 폐쇄는 이미 주민들이 이용하는 길이라서 ....

그럼 불법행위를 해결 해주거나  불법행위를 막아 주었어야 한다.

이렇게 버림 받은  동네를 위해 하루도 비.삽. 카메라를 안든 날이 없었는데.....


제발 제대로 일을 해라.

어떤 인사가 구의원 시의원이 되는게 내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구청장 이름도 모른다 그래도 나로 인해 구.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구청은 구민을 위해 주민을 위해 일을 해야지

지들을 위해 일을 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