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 30

인천시장 후보자 셋 다

인천 시민이 보이질 않는가 보다? 서로 자기가 잘했고 잘났다고 하며 잘못된것은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 넘긴다. 정의당은 10여년전으로 돌아가서 초심으로 정치에 임하기 바란다. 노회찬을 그리워하게 하지 마라. 더민주가 되건 국힘이 되건 주민참여예산이라는 도깨비 방망이를 하사 받아야 한다 그러니 정의를 어디가서 찾는단 말인지....... 아서라 말아라 누가 된들 인천은 서울에 위성도시 일뿐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05.11

누가 만든 윤석열 대통령인가 ?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조국 그리고 정치인들 다수의 지지자들이 물론 언론의 힘이 분노가 치밀도록 컸다. 국민들이야 보이는대로 듣고 보고 결정 했다. 윤핵관을 처단하지 못한 무능한 윤석열 때문에 ..... 결국 역사는 권력을 쥔자의 것이기에 싸 놓은 똥위에 A4용지.창호지.비단벽지. ..... 향수까지 뿌려질것이다. 오호 통재라........ 내 인권이 이정권에서 찾아 질수 있을런지? 기대된다. 벌써 5대짼데.....

카테고리 없음 2022.05.10

어느 외출

개데리고 가는 아침산책 끝내고 옥상밭. 앞마당 꽃밭에 물주고 아침 차려 먹고 나서 설걷이 까지 마치고 양치만 하고 전철타고 그리움과 추억이 살아있는 종로통으로 ....... 2층 3층에 신세계 다방이 있어 친구들이 매일 모였드란다. 물론 DJ를 번갈아 가며 보았고 내 첫사랑도 만났던 ..... 영업방해 확실히 하는 개를 옆에 앉아 비키라고 해도 쳐다도 안본다. 송해길 끝에 있는 얼큰국밥집 겨우 빈자리 하나 차지 점심해결하고 2인분 포장해서 들고 돌아 다녔다 . 다시는 포장 안 해야겠다. 4인 모두 1인씩 아무런 어색함 없이 아무말 없이 맛있게 먹고 교체 된다. 이발소를 찾아 들었다 . 뒷머리만 짧게 깍고 대강 알아서 해달라고 주문 참으로 오래간만에 마음에 들었다. 1,000월 올라 6,000원. 창신동 ..

카테고리 없음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