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이 울렁울렁 거려요 > > ** 여름날 추억의 사진 몇 장 ** 즐거웠던 그 바닷가! 내년을 기약하면서 안 ~ 뇽! * * * 갈증!! 수도꼭지여 네도 안 ~ 뇽! * * * 오수!! 그 여름날의 풀밭이여 안 ~ 뇽! "되돌아보는 여름날의 사진 몇 장 ** 이렇게 더위와 싸우는 열학의 뒤엔.. * * * 오소리를 잡기 위해서 우정을 나누는 의리의 학생들도 .. 스크랩 2007.10.09
[스크랩]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을 만드는 숲의 마술 사람들이 맛있게 마시고 쓰는 물은 우리 빗방울들이 만든다. 최근 들어 환경이 악화되면서 우리 빗방울들이 하늘나라에서 내려 올 때는 대개 많이 더러워진 상태다. 황산화물, 질소산화물과 같은 더러운 공해물질과 공기 중에 떠다니는 수많은 먼지를 가지고 지상에 내.. 스크랩 2007.10.09
[스크랩] 귀성길에.... 이번 설날 귀성 또는 귀향 하시는분들중에 부득이 고속도로에서 식사를 하셔야 하시는분들 참고 하시라고요. 2006년 11월15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엔 전국의 갖가지 음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맛자랑 경연대회 현장이다. 140개에 달하는 휴게소에서 예선.. 스크랩 2007.10.09
[스크랩] 삼학소주 三鶴소주 문병란 이별과 눈물이 많은 땅 위에서 눈물 대신 三鶴소주를 마신다 두메산골 논두렁 위에서도 연락선이 고동을 울리는 항구에서도 우리들은 독한 소주의 향기를 씹는다. 깊은 밤 가난한 시인의 고독을 태우고 시월 저녁의 배고픈 귀로에 선 노동자의 빈 창자에 고이는 노을, 흔들리며 흔들.. 스크랩 2007.10.09
[스크랩] 좋은것 보시고 약타령 좀 자제하시길 ‘1960~2002년’ 한눈에 보는 소주 변천사 퇴근 길 마음 맞는 이와 한 잔 걸치는 서민들의 둘도 없는 ‘친구’ 소주 “소주 변해온 모양 보고 있으면 서민의 삶·애환 새삼 느껴진다” 미디어다음 / 김진양 통신원 퇴근 길. 아무리 피곤해도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은 날이 있다. 이런 날에는 마음 맞는 친.. 스크랩 2007.10.09
[스크랩] 이것도 기억 나시지유? ~ㅋ 엄마가 참기름병으로 쓰려고 챙겨놓은 소주병 공병, 호롱불에 쓸 석유담는 대병까지 싹싹 챙겨서 엿 바꿔먹었다가 빗자루로 맞았던분 우리꽃 탐사에는 안계시지유? ~ㅋ ^^ 스크랩 2007.10.09
[스크랩] 초지일관 <어느 목수 이야기>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열심히 일하던 직장에서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목수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 두고 .. 스크랩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