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긴장!? 10월 21일 조선일보가 보도한 일본의 도쿄재단 보고서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7년 노무현-김정일 회담이 성사되어 연방제 통일을 선언한다는 내용이다.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인 구로다 가쓰히로도 10월 11일 독립신문 기고문에서 "가까운 장래에 연방제 통일이 실현되고 김정일이 통일 대통.. 스크랩 2007.10.09
[스크랩] 나이들면서 지켜야 하는것은 뭘까요? 1. 소언 [少言] ..............(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지금 젊은이들 하는 것을 보면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도 싶고... 그러나... 과거에는 주역이었을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는 것을 깨닫고 말 수를 줄여야 한답니다. 2. 약언 [弱言] ............ (음성.. 스크랩 2007.10.04
[스크랩] 보기 힘든 귀한 자료 보기 힘든 귀한 자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1952-01-21) 공산권·중립국가 휴전선 감시위원단 탈퇴요구 시위(1955-08-13) 미스코리아 결선대회 출전자들의 수영복 심사광경(1957-05-14) 우량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아기들(1957-05-15 ) 성형수술 장면(1957-08-27) 약현성당을 방문한 로마교황사절 환영 플래카드(1959-0.. 스크랩 2007.10.04
[스크랩] 황찬이란 인물 세종대왕: 내 결심은 이미 굳었으니, 더 이상 말하지 마시오. 모든 결재권은 세자에게 맡기고 과인은 중요한 일만 처리하겠소. 신하들: 전하~~많은 대신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세종은 세자로 하여금 섭정을 하도록 했습니다.이때가 1442년으로, 그의 나이 46세였습니다. 한편 명나라에 온 성삼문 일행은.... 스크랩 2007.10.04
[스크랩] 산다는것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옮긴글중에)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 스크랩 2007.10.04
[스크랩] 이런 여자 없나요? > >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하고, >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년이 행복하고, >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三代)』가 행복하다 > >어떤 세 사람이 >천국문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때 문지기가 세 사람에게 말하기를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테니 >말해 보.. 스크랩 2007.10.04
[스크랩] 국악 명상 ~~~~ 당신이 날 두고 떠날 때 바라는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원망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으로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몫이고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보람입니다. 누군가를 온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 스크랩 2007.10.04
[스크랩] 빌딩 옥상으로 지는 눈부신 낙조(어느 교육자의 퇴임식) 빌딩 옥상으로 지는 눈부신 낙조(어느 교육자의 퇴임식) 글 정정민 사각으로 되어 있는 초등학교는 출입하는 문이 4개였다. 보통은 정문과 후문이 고작인데 이 학교는 신개념의 열린 학교를 지향하는지 아파트를 학교 주변에 두고 마치 산속에 있는 호수처럼 어린이들의 요람으로 보였다. 건물이 작지 .. 스크랩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