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키웠던 들고양이들 2005년 초여름 사회에 불만이 시작 되던 때 피신해 있던 공장에서 에미에게 버림 받은 요녀석들을 키웠더라지요. 지들이 도움없이 살만해지자 온다 간다 말없이 한마리씩 보이지 않더니 결국은 오늘까지 흔적도 없네요. 짱구. 밍기, 마피. 마루. 별. 하늘 2015.11.01
마피는 밍기와 마피는 밍기와 13년을 같이 살다 이제는 혼자 살고 있다. 밍기는 나를 2년간 너무 힘들게 하고는 양지 바른 산에서 자고 있고 마피는 매일 나와 놀고 있다. 자는게 일인 15년 된 아기 같은 녀석이다. 짱구. 밍기, 마피. 마루. 별. 하늘 2015.08.27
자아알 논다 이렇게 활발 명랑 하던 녀석이 요즘은 늙어 ... 늙으면 애가 된다고 ...사람도 아닌 개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올리려니 견권 침해 하는것 같아 좋았던 시절것을 ... 짱구. 밍기, 마피. 마루. 별. 하늘 2015.08.20
추억의 조각들 업어 달래서 업고 안고 ....마피을 내려 놓으니 다시 안아 달라고 ..... 밥 먹여 문 열어 놓으면 앞산 오솔길을 따라 올라 산책을 제대로 하고 온다. 물론 큰것은 집앞 마당이나 정해진 가로수 아래에 .....꼭 내가 거두어 거름통에 오른쪽 밍기는 2년전 앞산 양지 바른 소나무 아래 잠을 자고 .. 짱구. 밍기, 마피. 마루. 별. 하늘 2015.03.02
마루야 쫒기만 해 ! 집앞이 산이라 길냥이 출몰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음식쓰레기.일반쓰레기 봉투 해체에 배설물 유기....환장한다 누구 하나 치우거나 정리하는 사람없다. 그렇다고 그대로 두긴 낯뜨겁고 하여 아무도 안보는 새벽에 치우는데 오늘 저녁 산책중에 딱 맞닥드렸다. 녀석 어찌나 급.. 짱구. 밍기, 마피. 마루. 별. 하늘 201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