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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 드럽게 얍샵하네 짜 식 ~

‘이종섭 즉각 귀국’ 입장 “그대로 간다” 라고 한동훈이 떠벌려 놓고 이제는 “공수처는 즉각 소환하고, 이 대사는 즉각 귀국해야 한다” 선거가 아니더라도 보고 듣고 있는 국민이 가만 있겠는가를 ........ 국민을 졸로 본다면 몰라도 호주에서 나불거리지 말고 송영길 처럼 들어 와라. 농부는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국민들은 표를 갖고 갈팡질팡 하는구나.

카테고리 없음 2024.03.18

결혼 출산 육아등은 당사자들에게 맡기라

국가가 책임을 질수 없는 당사자들의 문제 인데 ...... 국가는 국민수가 감소하는 것에 대해 걱정 하는 척 하지마라 인구가 적어지면 모든것에 소비도 적어지고 그러면 국가예산도 적게 들어가게 될것이고 세금 적게 거둬 들일것이고 .......복잡한 생각 말자. 애들 사교육을 시키려면 AI 를 만드는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AI를 조종할수 있는 교육을 시키시라 사교육에 매몰되 허우적 거리며 끌려 가는건 정부의 교육정책이 잘못 된것인지 국민들의 교육에 대한 인식이 잘못 된것인지 ...? 여하튼 당사자가 국가에 대해 제대로 된 제안 의견 등을 민원하고 정부는 실행에 의료정책 처럼 거침 없어야 한다. 국가는 AI를 대량 생산하여 출산 육아 교육 걱정 덜어 주고 인구도 AI로 증원 하면 될것이고 자식 없이 AI와 같이..

카테고리 없음 2024.03.14

3월은 봄바람 꽃바람 꽃샘바람이 ......

마음에서 몸으로 느낀다. 좀 조용히 좀 살자 ! 잊고 살자고 생각을 말자고 떠나도 보았건만 보이고 들리는 소리는 드럽게 시끄럽구나 ! 3월1일 새벽 산책을 ......... 그리고 봄바람 따라 꽃바람 맞고 피곤에 떨어졌느니 박물관마을 정원에 아침 개암(헤이즐넛) (더불어민주당은 인천에서 국회의원 내서는 안된다.) 인천의 적폐는 미추홀구에서 박우섭이 딸랑이 따리꾼등 똘마니들과 양아치짓으로 쌓았기 때문이다. 고문변호사 옴브즈만 공무원(감사) 하다하다 기간제공무원까지 길 잘들은 개가 되었기 때문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07

꽃샘 추위에 나도 꽃도 움추러 드린 꽃밭

복잡한 도시를 떠나 더 복잡하고 불법 부정행위가 떳떳해 보이고 차안네 욕이 한가득한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 국도로 달려달려 아무도 없는 굴피나무숲에서 꽃을 시샘하는 찬바람의 앙탈 소리를 들으며 아직 얼굴을 내밀지 못한 꽃을 담아 눈 녹은 물소리 가득한 산사 계곡에서 하얀 바람꽃을 손이 곱아 촛점 안맞는 몇 애들을 담아 마음은 푸근 몸은 천근..... 구월동 모래내시장 아바이순대 집에서 국밥으로 점심 겸 저녁으로 오늘을 마무리.

카테고리 없음 20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