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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청 수년 처리 못(안)한 불법 행위들

처리해라. 만월산 돌탑?   군 시 구 담당자들  일삼아 걸어 보슈 들.......     미추홀도서관 앞  초등학교 벚나무 왜 ?   적당히 좀 하지....!  경신산 관통길  경신산 북에서 남으로 동에서 서로 여기서 저기로  온 산을 비질을 해가며 맨발걷기 길을 만들어 놓았다.남동구청에서는 맨발걷기 운동본부에게 경신산을 (형질변경 벌목 도로신설)  사용토록 허가를 내 주었는지?  엽견 사육장 부근 백범로한달전 개나리 가지치기를 했음에도  덩굴 불법 투기된 쓰레기는 그대로 두었고 개나리가 우거지면 안보이니 안치울것이고 ........

카테고리 없음 2024.04.16

장봉도 오늘 ......

인천 시내는 한여름이였고 차안은 한증막이였으며 인천대교 다다를 때 까지 짜증이 ........ 다리를 오르자마자 차문 열고 80으로 달렸다 시원하게 달렸다. 생활을 할수 없을 정도로 경제가 엉망이라지만 장봉도를 오고 가는 동안 모두 행복한듯 얼굴이 밝았다 총선으로 눌러 놨던 물가 이제 부터 어찌 되려는지 ? 그러나저러나 국가가 빼았아 간 내 권리나 찾아야하는데 어느 누구 하나 믿을 곳 사람이 없으니 ...... 허~ 이대로 죽으면 억울 한데 마지막으로 믿어 보자.......! 새벽 5시 기상 6시 산책 9시 귀가 10시 식사 11시 장봉도 16시 귀가 씻고 닦고 마시고 ........자고

카테고리 없음 2024.04.14

윤 대통령은 하야 하기 전 해결해야 할 것

국정쇄신 ?! 당연한걸 ..... 청문회에서 통과 못한 국무총리 장관등 국민이 원하지 않은자 모두 퇴장 시키고 김건희 장모 탈탈 털고 하야 하슈. 한동훈이 꼭 데리고 떠나슈. 조국 가족에게 가 한 무례 무법 무도한 짓 보다 더 심하게 검사들이 내게 한 짓은 어느 누구도 되돌려 줄 수 없으니 그냥 닥치는대로 살아온 것 처럼 닥치는대로 살지니 ........

카테고리 없음 2024.04.11

탈탈 털어서 인간으로 태어난 걸 후회하도록 해야 한다.

한동훈 김건희 절대 국민 앞에 얼굴 내밀지 말어라.그리고인천 검찰청 검사 임찬미 안준석 최수지 검사. 민권변호사 김재용  남동경찰서 김왕권 수사관 너희들은 내가 끝내야 끝나는거다.요즘 앞니(치아)가 빠져 물고 늘어질 수 없어 잠시 휴식중 일 뿐 반드시 하늘에서 벼락치는 기계가 고장이 안났다면  불벼락이 내리치도록 꼴까닥 소리 나기전에 노력 할 것이다. 우각로문화마을의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하여 불법 비리 부정행위를 도모 했던 담당공무원들회원 모두 양심선언해라.  이제 공소시효"형사소송법 제249조 공소시효는 범죄에 대해 검사가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난 경우 해당 범죄에 대해서는 다시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제도를 말합니다. 공소시효 기간이 지난 후에는..

카테고리 없음 2024.04.11

벚꽃놀이

2년동안 한짓이 있는데 한번 봐 달라고.....?! 나를 죽인 검사 의사 형사 공무원 등등 그렇게 살지 말아라 너희 년놈들이 아무리 눌러도 무너지지 않는다 정확히 26년전 오늘 심근경색으로 쓸어졌었다 병원 혈액검사 B형간염 보유 확인 1년후 심근경색은 산업재해로 인정.하였으나 치료중 발병한 간경변증은 장애 2급 이지만 당시 1998년에는 산재로 인정치 않아 2003년 이후 2019년 까지 행정소송 까지 했으나 의사협회에서는 현상황에서 신검 한 후 간단히 산재가 아니라 하여 담당자는 10년전에 인정 된다한것을 뒤집음. 간경변(간경화)은 B형 간염균이 90% 원인이라는데.......

카테고리 없음 2024.04.08

매년 4월 7일은 집 마당에서

1년에 한번 보고싶은 사람들이 벚꽃 아래 모여 근황을 이야기 했는데,,,,,, 민변을 자처하는 김재용이 박우섭의 딸랑이 노릇을 하느라 우각로문화마을과 친구 남두현의 불법을 공익신고한 황찬을 변호사 강령을 무시해가며 범죄자로 만들고 사회활동에서 제외 시켜 경제활동은 물론 사회생활 마저도 못하게 수감생활을 하도록 수작을 부리고 민주당에서 비례대표로 총선에 도전을 했으니 ...... ( 김재용 인천을 떠나라 아마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엔 인천살이가 순탄치 않을것이여) 새벽6시에 산에 올라 9시에 내려 오는 동안 미세먼지. 스모그에 둘러싸여 뿌연 인천 그리고 우유빛 유리를 통해 비추이는것 같은 해를 보며 아무런 불평 불만없이 잘자라는 온갖 꽃을 보고 담아 왔더란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