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

비행기 이름도 아니고 그렇다고 화학기호도 아니고....

요즘 애들이 만든 말이라지만 너무 제멋대로다.

어찌 남자가 꽃이라더냐 ?!

요즘 여자에게도 함부로 꽃이란 말을 못쓰거늘.. 

방송국의 잘못이 많다는 핑계를 대기에는

우리 어른들의 잘못이 너무 많다.

그저 경제를 위한 교육을 시켰기에....

그 교육이라도 제대로 된 경제를 위해서였다면 ......

이미 이를 바로 잡기란 무지 힘들거다.

 

피맛을 본 모기 처럼 생명을 걸고 면상을 고친다.

살을 뺀다. 남을 밟아야한다.

속으론 칼을 갈아도 컽으론 웃어야한다.

 그리고 돈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도 된단다.

모든건 돈이 해결한다. 위고 아래고 없다.

경제력이 정치고 법이다. 이게 요즘 우리가 사는 세상인게다.

 

그래도 우리때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였다는 나름의 생각이다.

 

우리때는 F4 가  TOM 형님이 부른 "Funny Familiar Forgotten Feelings"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