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은 우리동네 주민보다는 산넘어 불무식한 분들만 다니는 길인데
어느 어르신이 벽화를 보시고 햐 ~ 이쁘다 곱다 옛날 생각난다 ...하시면
찬찬히 보시며 가셨다 내가 봐도 곱다 시골 정경이 잘 묘사 된 그림이다.
봄에 우리집 손바닥만큼 남은 담벽에다도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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