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네 방.

만월산 구석구석 속속들이 돌아다니며 관목 수목등 자신이 걷는데 걸리적 거린다고 꺽고 자르고 심지어 바위까지 깨는 불법 행위자를 촬영했더란다. 5년전 부터 지속적으로 행한자는 사는곳은 모르지만 주차장에서 도박 하는자들 칡즙 파는곳 주민들이 알고 있는자여서 제지 어렵지 않을거같다 구청은 엄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

혼자 돌아 다녔더란다.

우리집 보다 일찍 봄이다. 명자가 개나리 진달래 벚과 함께 봄나들이 나온 봄이다. 12시25분경 촬영했으니 정확하다. 저 뒤 건물들이 .....ㅆ 욕 나오게 한다.

오늘 점심은 회덮밥으로 최고의 맛. 연신씨 래교씨 고마워요 덕분에 이틀을 밥 걱정 안하고 잘먹고 있습니다. 필수 있는 봄꽃 모두 핀 날 꽃대궐에 앉아 먹었다더라

개천에선 지렁이로 사는 의미... 오늘 집의 서재를 정리하다 이것 저것 버릴것 버리고 우연히 마주한 2014년 6월 26일에 작성된 메모를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다. 메모의 첫머리를 보니 2011년 독일 통계청 자료를 2014년 당시에 어떤 잡지에서 본.. https://img1.daumcdn.net/thumb/S240x24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blog%2F99D9104A5B37B7DA1D

이렇게 펴야 꽃놀이도 하고 봄이라 하지 ~ 이

등반시 캐러비너 서너개 자일 한동이면 언제고 오르고 내렸더란다.

국민신문고에 민원 신고 그 어떤 해결도 된게 없는데 ..... 민원 신청 내용 상세내용 접기 제목 불법 쓰레기투기자 처벌 요 함. 내용 피신고자 김성환은 2020년 이사 온 후 부터 2022년 3월18일 까지 간석동에 위치한 만월산 일원에서 수목 채취 훼손과 산23-1의 공원 산지에 쓰레기을 첨부하는 사진에서와 같이 상시로 불법투기하여 보기 불편함은 물론 부패로 악취와 산지 환경오염등으로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바 이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행정적 처벌이 있기를 원하여 민원 합니다. 첨부 파일 · 20220306_171843.jpg · 20220306_171831.jpg · 20220306_171912.jpg · 20220306_171951.jpg · 20220306_171951...

앞산에서 본 시내는 연무에 덮혀 뿌옇다. 그래도 봄은 정상까지 올라서서 동네를 내려다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