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 19

이러함에도 주안미디어센터

고로 주안미디어센터는 구의원 시의원도 모르는 구청장만 아는 부정채용장이 되었다는..... 아니면 구.시의원 관련 공무원 시민단체 각 정당 정치인 법조인 모두 한통속이였거나 인천을 국힘이 바로 잡으려면 민주가 못다한 민원 처리는 확실히 하여야 한다. (시장에 바란다. 구청장에 바란다. 국민신문고. 국민청원. 행정소송등)

카테고리 없음 2022.07.08

인천 기레기중에 조무레기

문화예술계 인사 ?! 누가 ? 내가? 어이? 김성호 너 나 본적있나 ? 문화예술계에서 이름 들어 본적있나? 나 운동권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을 옹호하는 정치꾼 법조인들로 부터 백수를 수여 받은자여. 이걸 기사화하고 얼마를 받았을까 ? 아님 짜장 곱빼기를 먹었을까? 아님 허접한 기사 꺼리를 주워 먹었을까? 참 불쌍한 청춘이다. 나 한테 물어 봤어야지 이 하이에나도 못되는 쓰레기야 !? 인천이 망천이 되는데 한꼭지 올린 기분이 어땠는지 ? 선대본부장 남두현의 여성관계 정치철학 경력 이력 학력에 대해서는 김정식 김재용이 잘알고 있으며 시민사회에서도 별로다 이런것들이 고개들고 사는곳이 인천이라면 나는 감히 인천을 그것도 미추홀구청을 모든 인천 적폐의 본산지라 본다. 이기사를 살펴 보지 않아도 김정식의 선대위원장 남..

카테고리 없음 2022.07.06

미시령 옛길은 내게는 그냥 미시령 길이다.

날을 잡는다고 잡은날이 화수목요일. 전설의 33169 모임을 위해 출발부터 내리붓는 길을 나서 남교리 12선녀탕 앞 마을에 도착 미시령 옛길에서 본 울산바위 물치 횟집 울산바위 범바위 숙소에서 만들어 먹은 수제비매운탕 생전 처음 먹어 본 탕수육은 소스가 탕수육소스라 탕수육이지 두툼한 전이였다. 표현 안되는 얼큰한 맛이다 탕수육 + 짬뽕 = 28,000원 (굴짬뽕이 별미여) 미시령 물치 범바위 용바위 선바위 울산바위 돌아 횟집 짬뽕집 진부령넘어 물회집 순방후 미시령옛길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넘어 귀가

카테고리 없음 2022.07.04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일들의 연속이다

5일전 공공기관에 볼일이 있어 방문 주차후 볼일 다 보고 귀가 하였는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출차시 후진으로 차단기를 충격하여 휘였으니 보험사에 연락 보험처리 하란다. 주차장 관리자에게 동영상을 보내 달라했다 그리고 확인후 해결 한다 했고 바로 문자로 동영상 그리고 사진이 왔다. 대충보고 7월1일 귀가해서 해결 하겠다 했고 여행지에 도착하여 동영상 사진을 자세히 살펴 보니 동영상은 사고 당시 것이고 사진은 모두 3~4일 지난 것으로 사고 당시를 증거 하기에는 부족한것으로 추정되며 세무서는 공공기관이며 주차시설 일체 정부의 예산으로 설치 한 것이며 특히 장애인이 사용하는 주차시설은 일반 주차장 과는 다르게 장애인 표시가 있으며 크기 또한 크게 되어 있으며 주정차 또는 출차에 지장이 없도록 장애물이 없어야..

카테고리 없음 202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