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 17

3월은 봄바람 꽃바람 꽃샘바람이 ......

마음에서 몸으로 느낀다. 좀 조용히 좀 살자 ! 잊고 살자고 생각을 말자고 떠나도 보았건만 보이고 들리는 소리는 드럽게 시끄럽구나 ! 3월1일 새벽 산책을 ......... 그리고 봄바람 따라 꽃바람 맞고 피곤에 떨어졌느니 박물관마을 정원에 아침 개암(헤이즐넛) (더불어민주당은 인천에서 국회의원 내서는 안된다.) 인천의 적폐는 미추홀구에서 박우섭이 딸랑이 따리꾼등 똘마니들과 양아치짓으로 쌓았기 때문이다. 고문변호사 옴브즈만 공무원(감사) 하다하다 기간제공무원까지 길 잘들은 개가 되었기 때문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07

꽃샘 추위에 나도 꽃도 움추러 드린 꽃밭

복잡한 도시를 떠나 더 복잡하고 불법 부정행위가 떳떳해 보이고 차안네 욕이 한가득한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 국도로 달려달려 아무도 없는 굴피나무숲에서 꽃을 시샘하는 찬바람의 앙탈 소리를 들으며 아직 얼굴을 내밀지 못한 꽃을 담아 눈 녹은 물소리 가득한 산사 계곡에서 하얀 바람꽃을 손이 곱아 촛점 안맞는 몇 애들을 담아 마음은 푸근 몸은 천근..... 구월동 모래내시장 아바이순대 집에서 국밥으로 점심 겸 저녁으로 오늘을 마무리.

카테고리 없음 20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