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흥에서 30여년 전에 이사와 순전히 국가와 나를 위해서 장애인이 되도록 일 했다 발전소를 건설했고 가스관을 매설 했으며 공기청정기를 만들었고 벙커도 건설했다 주거지는 인천 돈은 외지에 나가 벌어 생활비 공과금 세금등은 인천에서 소비했다 누구는 벌어 먹을때가 없어 학연 지연으로 흘러 들어와 예술인인양 운동가인양 남들이 다져 놓은 길을 걸어 한계단 한계단 오른것이 아니라 지인이 끌어 당기고 딸랑이 따리꾼들이 밀어 올려 웃자리에 앉아 나랏돈을 끼리끼리 나누어 먹는다 인천 환경특별시 왜 안됐는지 ? 이를 제안한자를 살펴 보시라. 과연을 인천의 환경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를 ? 내가 민원 신청 제안 문의를 안하는 이유는 누군가 민원 제안 신청을 하면 이를 빌미로 1이면 충분히 해결 될것을100 1,000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