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 21

자유라는 자유는 우리가 생각하는 자유가 아니다.

저들이 말하고 정치인 사상가 등 남들이 떠들어 대는 자유는 자유가 아니란 말이다. 05:40 기상 배변 세수등 06:00 별 하늘 털관리 산책준비 06:30 출발 07:00 산책 08:40 아침 식사 이런 순대국밥은 여기 아니면 맛보기 쉽지 않다. 진하디 진한 국물에 알맞게 넣은 각 부위 별 내용물은 부드럽고 본연의 맛이 제법이다. 또한 아바이 순대와 맛뵈기로 내어 주는 귀떼기는 식감이 안주로는 으 음 ~ 소리가 절로 난다. 오전 일정 여기까지 12시에 손자와 동묘를 돌아돌아 청계천을 따라 청평화시장 애완동물시장 수족관 골목을 지나 문구 장난감골목을 빠져 나와 동대문을 지나 종로 5가 저잣거리 꽃시장을 돌아 곱창골목을 지나 등산장비점 거리를 지나 광장시장을 대충 스치듯 지나 종묘앞 세운상가를 지나 종로3..

카테고리 없음 2024.02.17

대통령 정치인 공무원들아 ?! 주민 구민 시민 국민 탓하지 마라 !

그대들이 맡은 일(민원)들을 잘 처리 해결 했다면 이 나라가 이 꼴이 되지 않았을것이다. 남동구여 해결 하라 농업폐기물 적환장에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장이 되어 통행인들의 눈쌀을 찟푸리게 한다. 메타세콰이어 왼쪽 풀섶은 음식물 쓰레기 생활쓰레기에 각종폐기물 불법투기 불법경작으로 인천 행정 정치를 본다. 사유지라도 도심에 ...... 골프채 가방이 상당히 많이 불법투기된 이유를 알고 싶다. 육교를 전면 수리 보수한게 몇달이나 됐다고 ....당최 이게 뭔짓을 한거냐 세금이 거저 쥐어지는거냐 ?! 나무나 종이를 태우는게 아니라 비닐 고무 등 화학제품을 태우는데 심지어 초등학교 넘어 큰길, 선수촌아파트 앞 까지 숨쉬기 힘들고 참기 힘든 악취에 죽을 지경이다. 한달에 두번이상 휴일 이른아침에...... 21톤 트럭..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뭐가 있어야 놀지 ?!

가고 싶고 보고싶고 먹고 싶은게 많은데 나라가 나의 권리를 다 빼았고 의무만을 바라니 ㅡ 밥먹고 사진 정리 청소 설겆이 그리고 개집사을 하니 외출할 시간도 부족하다. 1963년 국민학교 졸업식에 엄마와 같이 ....... 60년전 당시 내 복장을 보자면 대갓집 자식들이나 입었을 고운 털실웃도리(세타)에 바지는 모직 바지 그리고 가죽구두을 신었고 어머니는 한복 위에 금박 용 수십마리가 뒤엉킨 비단 두루마기에 보기도 힘든 흰여우 숄 그리고 흰색 비단 목도리를 하셨다 고등학교 2학년 소풍 아마 서오능인듯.... 김중배 이춘돌 외에는 기억이 안남 (쌍둥이도.....) 사촌 여동생과 (뒤는 이화여대 신축건물) 장독대 바로 뒤 함병춘 청와대 외교특보(아웅산에서 사망) 집 앞으로는 정일형 X 이태영 집이 버스 종점 ..

카테고리 없음 2024.02.13

인천 더민주는 더이상 없으니 총선 포기해라.

지난 총선을 개차반으로 만들어 인천을 이모양 요꼴로 만들어 놓고 뻔뻔하다. 특히 미추홀구는 국회의원 구청장 구의원 시의원 구청공무원 법조인 등이 모두 박 전청장의 딸랑이 따리꾼들로서 마을만들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등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 되는 공모사업에 불법 부정 취업하여 아무런 성과없이 각자의 생활비만을 착복하고 구민 시민에게는 운동권 활동가인양 목소리 높히며 시민단체 관변단체을 활보한다 전미추홀구청장 박우섭과 그의 딸랑이 따리꾼들이 한짓을 여기 다 열거 할 수는 없고 2023년 12월28일 인천일간지에 전면에 게제된 보도에 의하면 미추홀구가 도시개발사업 특혜로 손해를 입힌 관련 전.현직 공무원들에게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기로 했다. 감사원으로부터 최근 주안2·4동 도시개발사업 복합개발 시행자에 대한 ..

카테고리 없음 2024.02.12

누가 인천을 망천으로 만들었는가 ?

나는 시흥에서 30여년 전에 이사와 순전히 국가와 나를 위해서 장애인이 되도록 일 했다 발전소를 건설했고 가스관을 매설 했으며 공기청정기를 만들었고 벙커도 건설했다 주거지는 인천 돈은 외지에 나가 벌어 생활비 공과금 세금등은 인천에서 소비했다 누구는 벌어 먹을때가 없어 학연 지연으로 흘러 들어와 예술인인양 운동가인양 남들이 다져 놓은 길을 걸어 한계단 한계단 오른것이 아니라 지인이 끌어 당기고 딸랑이 따리꾼들이 밀어 올려 웃자리에 앉아 나랏돈을 끼리끼리 나누어 먹는다 인천 환경특별시 왜 안됐는지 ? 이를 제안한자를 살펴 보시라. 과연을 인천의 환경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를 ? 내가 민원 신청 제안 문의를 안하는 이유는 누군가 민원 제안 신청을 하면 이를 빌미로 1이면 충분히 해결 될것을100 1,000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