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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익어가는것 이라고 했냐 ?!

내나이 되봐라 아무것도 해 놓은것도 없이...... 설익어 쪼그라 들고 떫기만 한데 인천에서 정치를 하겠다고 나서는 자들을 보시라 인천 토박이가 몇이나 되는가 ? 설령 토박이가 아니더라도 30년 이상 초중고를 인천에서 나왔다면 인천인이라 하겠지만 ..... 정치를 하겠다고 나서는자들을 살펴 보시라 그리고 진정한 운동권이 정치에 나설때 그언저리에서 밑에서 딸랑이로 따리꾼으로 설쳐 되던 자들을 보시라 대부분 지자체에서 만든 단체에 장으로 앉혀 놓고는 나팔수로 이용 끼니 걱정을 덜어 준다 인천에서 입 털고 다니는 자들을 보시라 진정한 운동원 활동가 정치인이 있는가? 허긴 온나라가 그런데 인천이라고 다르겠냐만 그래도 정의의 가면을 쓰고 적폐는 쌓지말아야 한다. 인천미추홀구에서 나랏돈 갉아먹은자들 모두 똘똘 뭉쳐..

카테고리 없음 2023.12.23

정말 욕심 없이 살았다

일출이 보고 싶어 애들을 차에 태워 강제로 공원엘 가 일출을 보았다 카메라가 오작동 하도록 춥다 영하23도의 추위에서도 끄떡도 없었는데 아마도 카메라가 오래되서 늙어서 인가? 결국 스마트폰으로...... 먹는거 마시는거 욕심없다. 약도 처방에 의한 것만 복용한다. 한약 생즙 드링크제 심지어 약방에서 구입 할 수 있는 소화제 모두 의사 처방전에 의한것만 먹는다. 그러나 내생각 정신에 깃들어 온 정의 만큼은 욕심을 버릴수 없다. 인천의 적폐 덩어리들이 부서질때 까지 나를 옭아멘 소송 모두에 관련 된 자들이 고개를 못 들고 다니는 날까지

카테고리 없음 2023.12.22

철저한 준비도 한계가 있는가 보다

그저 추우려니 하며 길을 나섰는데 개들은 꼬리 연신 흔들어대며 끌어대고 어제 내린 눈은 이추위에도 증발 한 곳이 많은데 매서운 추위는 기세등등하여 나를 쫄게 만들어 30분 일찍 들어 왔더란다 민주당은 운동권 그것도 생존형 운동꾼들이 망가트렸다 특히 인천 것들이 .... 내가 아는 한 인천에 한발짝이라도 디뎌 적폐를 쌓은 자들과 그들 밑에서 딸랑거리며 고물이나 처먹지 나랏돈 갉아먹은 자들 그리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총선에 나오겠다 하는자 어디 보자 홀랑 까발기고 아킬레스을 끊는지 아닌지 ......? 내가 훈훈한 장면이여

카테고리 없음 2023.12.18

살아지는대로 산다지만

추위에는 쫄수 밖에...... 급성심근경색으로 쓸어졌어도 입원 치료중 보균중이던 B형간염이 간경화로 진행되고 간경화로 신약 임상시험자가 되어 살아났고 다시 심근경색으로 쓸어질때 까지 20여년을 파란만장하게 살아 왔는데 지금 죽어도 호상인 삶을 살아왔는데 작년 까지 추위는 별거 아니였는데 1시간30분 산책 길에서 마주 친 그 누구도 없었다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 하니 개들 손질이나 해야겠기에 마른 목욕. 빗질에 치석 제거를 해 주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17

눈다운 눈을 맞으며

산책길에 나섰다 예전과는 달리 온 세상이 하얗게 깨끗해지진 않는다. 그거야 내린 양이나 쌓이는 양 녹는 양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서도 스키장갑을 사야겠다. 개 목줄을 잡는데도 손이 곱다. 뭘 좀 찍으려면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 핫팩을 움켜 쥐어봐도 핫팩도 얼음장 같으니.... 12월24일 태어나서 엎어지고 자빠지고 2층에서 떨어지기 까지 하며 한살 위 오빠 따라 학교 다니면서 학교 친구 동네친구들 엄청 많고 선생님 칭찬은 매일이다 시피 들으니 생일 주간이 다음주 부터는 할미 할애비 만나 줄 시간이 없다하여 일주일 앞 당겨 저녁을 먹었다. 중1 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16

아직도 15일이 남았기는 하다

1968년 이후를 상세는 아니더라도 잊지 말아야 하는 일들을 간단 명료하게 생활사로 기록 해야 하는데 작정한 날로 부터 1년이 넘었건만 아직도 태평이니 올해는 틀린듯 그리고 뭐 내년이라는 시간을 얻어 걸어 두었으니 요긴하게 쓰자고 다짐 결심이나 잘 하자. 화란에서 오지 말고 세계 유일하게 장애인을 위한 Fleks zorg 와 같은 섹스 돌보미 사업이 있다는데 경험도 해보고 더 알아 보고 우리나라에 장애인들을 위해서 제도 도입을 하지.... 아침은 소래포구에서 구입한 건새우잡어 우린 육수에 조선 된장 풀어 넣고 봄동 뜯어 넣고 푹 끓인 후 콩나물 듬뿍 얹어 한소꿈 끓여 콩나물을 마요네스에 ........다 먹은 후 바로 식빵을 그릴에 잘 구운소시지에 싸서 우유와 먹고 어제 처럼 찹쌀도너스 팥도너스 꽈배기 ..

카테고리 없음 2023.12.15

웃을일이 없어도 우스운 세상일세.....

인박사가 내려 놓으라고 했으면 네 알았습니다 하고 조용히 내려 올일이지.... 이거 웃기는 일이지 않은가 ?! 다 보이는데 결국 ......내 생각엔 윤이 내려 와야 하고 그다음 국민들이 찍는 녀석들은 모두 머리 깎고 삼청교육대로 보내져야 한다. 물론 재산 몰수 당연하고 .... 개들과 같이 비를 맞으며 산책 끝내고 바로 시장통 순대국 한뚝배기하고 꽈배기 찹쌀도너스을 시작으로 하루 종일 빵 수육 쌍화탕 커피 .... 저녁 끝낸 후 개들 밥 주어야 하는데 비가 끄칠 줄 모르네............... 이작도 저녁 10년전

카테고리 없음 2023.12.14

허 ~ 또 눈물이여

매일 아침 산책후 아침인지 점심인지 간식인지 ? 하여간 아침상에 앉은체 컴퓨터로 미니를 열어 시사 경제 여행 자동차.....재미있다 그런데 어이하여 듣는 모든 프로그램에 분노와 웃음이 울음이 가득한지 오늘도 무의식적으로 눈물이 흐른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랴 들으랴 씨부렁거리랴 이 바쁜중에 어찌 뭘 들었는지 기억도 없는데 어깨까지 들썩이며 운다냐 ! 밤새 영업을 하는지 ? 간판 불이 ... 4대 종교 대표자들의 중창단이 부르는 상록수를 큭큭거리며 보고 듣고......

카테고리 없음 2023.12.13

12월 12일 또 지났다.

제3한강교 도강 금지로 통행금지를 피해 신사동 영동 호텔 골목으로 도주 하다 큰 집에서 서로 얼굴도 모르고 자고 간 청춘 남녀 이제 그대들도 지공선사가 되었을터 ... 나야 거제도로 도봉산. 북한산으로 잠시 피해 이제까지 닥치는대로 살았지만 그대들은 어디서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답답 하오 어차피 계획대로 살아지질 않았다 1968년 에 생각한대로 닥치는대로 살아왔다 지금 죽어도 호상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오늘은 고추잡채를 저녁으로 크림빵은 냉장 보관후 크림이 단단해지면 후식으로..... 구청 행정복지센터 노인일자리지원센터 ..... 우측 다리 쥐.

카테고리 없음 2023.12.12

또 그렇게 하루가 지나누나

아무리 보고 생각 해봐도 자본주의를 넘어야 한다. 영욕 물욕을 조금씩 털어 내는중인데도 많이 홀가분 하다. 가슴 마음은 아직도 무거운데....... 몇년 나랏돈 잘 해쳐먹었으면 이제 대가리 처박고 살아라 어떤 자들 처럼 나대지말고 인천이고 서울 경기 어디고 한국땅에서 나랏돈 해 처먹으러 여기저기 발 담그거나 얼굴 디밀지 마라 험한꼴 당하기전에........ 착하게 살자. 인천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논 자들아 !

카테고리 없음 202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