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청에 민원 신청 해야겠지요? 보슬비 내리는 앞산 이봄은 유난히 온동네가 꽃대궐이다 어라 ?! 산길에 뭔 곷이 피었다냐? 복사꽃인가? 복숭아 나무 위치가 아닌데.....? 줌인~ 뭐다냐 카메라 들고 뛰어나갔다 이런 이런...! 이게 말이 되냐?! 산길을 막아 달라고 매년 울어대고 있는데... 이렇게 되도록 그 누구도 못 봤.. 간석3동 6번지 오늘 2016.04.13
2016년 4월 7일 오전 11:47 남동구청 자유게시판에 간석3동 산23-1에서의 불법행위등을 주민.구민.시민들이 보고 협조 부탁을 게시 하였다. 어라 ?! 비속어가 포함 돼여 있다고 게시 거절을 한다. 오늘 내 생일이고 해서 정중하게 좋은 말로 부탁을 했는데...... 간석3동 6번지 오늘 2016.04.07
올해도 간석3동 산23-1때문에 6번지 주민들은.... 간석3동 산23-1 산길. 약사사에서 동신빌라로 가는 오솔길 초입이다. 간추려 놓은 비닐 봉지를 털어내면 대단하다. 대부분 동신빌라. 그 인근 주택가에 사는 주민들이 이곳에 주차를 하고 승하차시 차 내부 청소를 하고 버리는것이다. 매일 주워 우리집 앞에 모아 둔다. 등산객이 등산 하면.. 간석3동 6번지 오늘 2016.03.23
변함없는 민원 처리(공무원에게 뭘 바라는 놈이 잘못 된거유?) 2014년3월24 일 출근 전에 올린 민원이다. 앞산에 버려지는 생활쓰레기는 보이는대로 6년동안 내가 치워왔다. 그러나 건축폐기물. 음식쓰레기. 동물사체. 도저히 개인이 처리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매년 수차례씩 민원을 신청하고 있지만......아래와 같은 처리만 거듭하고 있으니 민원상.. 간석3동 6번지 오늘 2014.04.20
아침 일찍 폭우속에,..반가움 새벽에 비가 오는듯 하더니 8시을 넘자 기다렸다는듯 퍼 붓는다. 산길 물이 길을 타지 않고 산지 한곳으로 솔려 내리면 흙이라고는 삽 길이 반도 안되고 바로 바위바닥이니 산사태가 날 위험성이 있어 나가 보았다. 거 뭣이냐 약사사 절개지에서 폭포처럼 내리는물은 연못으로 흐르게 하.. 간석3동 6번지 오늘 2013.07.22
완장 차면 눈에 보이는게 없는가 보다. 이분 남동구 우리 이웃동네 통장이다 그리고 한분은 몇년째 산에다 불법경작을 하시는 어르신이다. 2013년07월14일 13 :05 ~ 13 :40 까지 일어난 일이네요. 이일이 있은 후 두 사람 모두 사과를 했고 어르신의 안식구이신 할머니는 새벽에 찾아와 한시간을 잘못을 빌고 용서를 구하였다. 그래서.. 간석3동 6번지 오늘 2013.07.16
2013년 7월 16일 오전 08:49 어느 나라에서 산지를 허가도 없이 파헤치고 파다 버리고 큰 나무를 베어 버리고 그리고 아무런 후속 조치를 하지 않는 나라가 있는지? 뭐 자기의 이익을 위해 그런 자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약사사는 너무 심했다. 까치가 새끼를 키우고 있는 나무를 그대로 넘어뜨리고 산지를 깎.. 간석3동 6번지 오늘 2013.07.16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 이렇게 된지도 4일째 신고 한지 3일째 경찰 동직원 구청 담당자 모두 확인하고 갔다. 미디어 매체에서는 연일 하늘이 구멍이 났다고 난리 버거지를 치는데 포장된 구거 입구가 산에서 흘러 내린 흙으로 막힌것일진데 간단히 02(공투) 굴삭기로 긁어 내기만해도 임시 방편은 되련만...... 동.. 간석3동 6번지 오늘 2013.07.16
어허 ~ 뭣이여 ?! 매년 이맘때면 우리집 앞산 (간석23-1)은 몸살을 앓는다. 흙.나무. 꽃을 퍼가고 파가고 꺾고 거기다 음식물쓰레기에 ..... 요건 늘상 있는 일인데도 이렇게 된걸 보면 화가 난다. 이렇게 촘촘히 잘자란걸 요렇게 잘라가면 그런대로 악 한번 쓰고 지나 버릴수 있지만 이 정도면 우리 동네는 내.. 간석3동 6번지 오늘 2013.04.20
물난리 밤새 하늘에서 난리굿을 치고 집앞 도로는 진흙탕에 돌구르는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그런저런 소리를 겁먹을 나이는 아니지만 거정을 하며 잠이들고 ... 일어나 보니 깨끗하다 ? 아니다 약사사에서 공사를 하며 장마에 대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이지경이 됐다. 담장 바로 아래 아주 .. 간석3동 6번지 오늘 2012.07.06